어플에서 친구로 친구의 친구를?

아... 기행기 그냥 같은 여햏이라 한꺼번에 쓰겠습니다.

오래된 것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대학생 계절학기 중이라 ㅜㅜ

무튼 시작하겠습니다^^

 

시작은...

5월부터 였습니다. 5월에 밤늦게 무료해서 ㄷㄷㅂ를 날리던 도중!

같은동네 여햏이 걸렸습니다. 근데 뙇!!! 동갑이라는 겁니다.

사실 제가 사는 동네가... 이곳에서 중고교를 나왔으면 한사람건너면 서로 거의 아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조심해야한다는 생각에... 넌지시 물어봤지만! 역시나 친구의 친구였습니다. 다행히 친한 친구가 아니라서...

그래도 흑심을 버리고 아 동네 친구하나 사귀었네생각하고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고기도 같이 먹고 술도 먹고 그런 사이가 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을 맞이하여...

대학생활이 끝나기전에 여대애들과... 쪼엠을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그래서 이 친구에게

넌지시 떠보았는데 콜! 이랍니다. 근데 이친구가... 예전에 술마시면서 얘기했는데 자기는 ㅇㄷ고 전에 남자친구도

이것때문에 헤어졌다 이랬습니다. 그래서 얘 친구들도 다 이런가... 싶어서 좀 기대를 안했습니다. 그치만 어쩌다보니

이친구 카톡 여자친구들의 단체방의 대화를 봤는데... 19금대화가 난무 클럽 부비부비 등 졸리면 남자잡고 ㅁㅌ간다는둥

이런 대화를 보았습니다.

 

'아♡ 얘빼구 애들이 마인드가 참 좋네' 이런생각이 들면서 무조건 같이 갈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치만 제친구들과 그쪽친구들의

의견 조율 실패로 ㅜㅜ 무산! 그래서! 그냥 시간 되는 친구들 2:2로 만나서 술이나 먹자 이렇게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데리고 나오는

친구 사진을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것이었습니다.

 

그래서! 6/27에 동네 술집에서 만났습니다. 흠... 사진과 흡사했지만 역시 여자는 사진빨 버프를 받는지라...

사진은 상휴인데... 실제론 중휴... 그래도 만족하며 열심히 술게임을 하구 신나게 놀았습니다. 도중에 핫식스도 사와서 소주밤도

만들어 먹구 신나게 취하는데...

이 여햏 안취하는겁니다...ㅠㅠ 알고보니... 공대녀... 말술입니다... 밑잔도 하나도 안깔고 다 마시는데 제일 멀쩡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하느님

그래도 불굴의 의지! 외래종 잡초근성으로! 절대 죽지않아!

 

2차로 자리를 옮겨서 술을 더 마셨습니다. 그쯤에서... 당간안나오는 제 ㄷㄷㅂ친구를 제 친구(남자)가 데리구 자연스레

빠져주었습니다. 친구는 ㄷㄷㅂ녀가 술 깨고 싶다고 한시간이상 같이 걷게 했다는 ㅜㅜ 불쌍...

 

2차에서 술을 더 마시는데도 이 여햏이 안취해서

나는 너가좋다 너가 매력있다. 폭풍 뽀뽀와 키스를 날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방잡고 마시자고 딱 말했는데...

"너 내 남자친구 아니잖아..."

"너랑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남자친구가 될지 어떻게 알아"

"그래도... 넌 지금 내 애인이 아니잖아"

"난 지금 너에게 애인보다 더한 감정을 느끼는데? 지금 나에겐 너뿐이고 너밖에 없어"

요런식으로 대화를 하며...쉴드없는 아콘과 같은 가드따위 뚫고 ㅁㅌ로 입성했습니다.

저도 마치 ㅁㅌ로 가는거 약간 어색한듯한 연기를 하며... 입성했습니다.

 

입성 후 먼저 씻고 나와서 여햏 씻으러 들어갔을때 인증샷

(전 쪼렙이라서 하는도중에 절대 못찍겠어여... ㅜㅜ 그리고 하는도중에 폰 만지면 완전 경계하더라능...)

주소가 이곳이 아닌곳은 원게시물 주소가 아닙니다. 여기로 이동해주세요. http://vgsh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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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3차례 전투를 치른후...

여햏 다시 씻으러 갔을때... 욕실문이 아주 살짝 열렸는데... 잘 안보여요 ㅜㅜ 투명으로 만들라구!!! 욕실은!!!


속옷이라도 찍으려 했는데... 욕실로 들고 들어가는 바람에

끈나시정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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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5시에 ㅁㅌ나오는 길에 뒷태 인증샷...

 

집에 택시태워 보내고 전 집에 걸어왔습니다.

 

피곤해서 기절해서 하루를 보내고...

 

토요일밤... 금요일에 비를 많이 맞아... 감기몸살로 고생중이었는데...

이 여햏으로 부터 카톡이 오는것입니다. 저녁 12시부터 자기는 강남인데 곧 집에간다고...

뭐 이런저런 카톡을 나누다가 쫌따 막차타고 동네가면 나오라는 겁니다... 같이 술한잔 하고싶다고

 

아 올것이 왔다. 근데... 제가 감기몸살이라 당간이 진짜 안나오는 상황이었는데...

진짜 간단히 술 동무만 해주고 오자 이런 맘으로 대충 2만5천원지폐로 챙겨 나갔는데...

버스정류장쪽으로 가는도중 이 여햏이...

"지난번에 ㅁㅌ값 얼마 나왔어?"

"5만 5천원 왜?"

"아니 너 지난번에 돈 많이 썻네... ㅁㅌ가서 마실라구"

"왠 헛소리야"(제가몸상태가 정말 아니라서... ㅜㅜ)

"근데 나 통장에서 돈 빼도 4만원 뿐이야"

 

이정도 카톡을 주고 받은뒤 만나서 얘기하면서 자연스레 ㅁㅌ근처로 갔습니다.

돈이 부족할꺼 같았는데... 여햏4만원 제돈 2만원 하니 주말 숙박 6만원이 되서...

결국은 ㅁㅌ로 갔습니다. 여햏을 만나기전 전 쌍화탕 하나 먹구 ㅎㅎㅎ

 

여햏 술냄새도 좀 나고 원하는것 같아서 들어가자마자 물빨을 해주고

씻으라고 하고 전 야한영화 세팅해놓고... 기다렸습니다. 전 집에서 씻은지 얼마 안되서 바로

전투돌입 역시나 인증은 어려워여...

 

이 여햏이... 남자친구는 없고... 성욕은 엄청 왕성한것 같습니다... 왠지 술만먹으면 저 찾을지도...

기를 빨리는 듯한 느낌 ㅜㅜ 아... 체력보충 해야할 것 같아요.

 

두번정도 전투 후 전 감기몸살로 인한 체력 급방전으로 인해 쉬는데 갑자기 여햏이...

제 손을 자기 ㅂㅈ에 갖다 대는 겁니다...

 

 


 

 

아니 이건!!! LTE워프도 아니고 콸콸콸 진짜 애무 하나도 안했는데... 얘기만 좀 주고 받고 키스조금 했을 뿐인데...

그래서 3차전까지 마치고... 좀 쉬었다가 씻고

집에 택시 태워 보냈습니다. 모텔비 하고 남은 몇천원 손에 쥐어서 택시타고 가라고...

 

씻을 때 인증샷( 창피한지 까운은 꼭꼭 챙겨 입더라구요... ㅎㅎㅎ)

아 그리고 정말 홈런 예상하고 나온게 아니라 반바지에 쪼리 신고 나왔습니다. ㅎㅎㅎ 쪼리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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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허접한 기행기 마치겠습니다!


처음에 서론이 좀 길어서 지루하실수도 있어요!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형제님들 기행기 많이보고 배웠습니다. 저도 이렇게 시간내서 기행기 올리는게 그 것에 대한 보답이라 생각합니다.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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