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말 어플로 홈런친거 생각나서 적어봐요 ㅋㅋ

안녕하세요,눈팅만 하다가 예전에 홈런친거 심심해서 적어봐요 ㅎ

 

바로 본론 들어갑니다 ~ㅋㅋ

 

작년 11월 말 저녁9시 50분정도..... 심심해서 뻐꾸기 돌리고 있었죠.

 

그러던중.. 6km 여자 뜨네요~ 굿잡.

 

나 : 하이

 

여 : 안녕

 

나 : 어디야?

 

여 : 나 xx .

 

나 : 모하는데?

 

여 : 10시까지 놀사람 구하고 아님 씻고 자려구

 

나 : 놀자 ㅋㅋㅋㅋ

 

여: 너가 이쪽으로 올래?

 

나 : 오키 갈게

 

여: 아니다 그냥 삼성 쪽으로 와, 그쪽에 아는데 있어?

 

나 : 그쪽으로는 안가봤는데 뭐 있겠지 ㅋㅋ

 

여 : 암튼 그쪽으로 와 얼마나걸려?

 

나 : 택시타고 한 10분이면 가, 카톡 뭐야?

 

-----그래서 카톡으로 넘어가서 전 옷을 입고 바로 나갑니다

 

만나기로 한 장소에 도착합니다. 저보고 갈만한데 둘러보고 있으랍니다 ㅋㅋ

 

한바퀴 둘러보고 나서 기다리는데 카톡 안읽습니다..

 

아 ㅅㅂ.......이렇게 또 Dog Bird 가 되는건가.... 멍멍짹짹........ 궁시렁거리며 있을 때쯤 ( 번호는 없었어요 )

 

내 앞으로 한 여자 옵니다 아는척합니다

 

아 다행이다  ㅋㅋㅋㅋ 그리하여 만났죠

 

키는 한 64정도에 힐을 신어서 170이 넘어보였고.. 얼굴은 뭐 괜찮았고 마른체형이네요 ㅋㅋ

 

아 중간에 카톡 내용을 빼먹었네요 잠시 적어보자면,

 

여 : 너 키몇이야? 나 작은사람하고는 안해

 

나 : 나 181이야

 

여 : 그럼 동갑이지만 내가 오빠라고 부를수도있어 ㅋㅋㅋ

 

---------

 

그래서 제가 만나자마자 오빠라고 불러 하니까 오빠~이러네요 ㅋㅋㅋㅋ

 

마트에 들어가기전 편의점에 들러 캔맥주 2개 사고 마트까지 걸어가면서 얘기를 하는데

 

오늘 회사에서 일 끝나고 회식하고 집에 있다가 자기 아쉬워서 ㅃㄲㄱ 했다고 하네요

 

뭐 어쨌든 마트촌으로 가서 계산을 하는데 아.....ㅅㅂ 7만원 ㅋㅋㅋㅋ 비싸다

 

7만원 어치 뽕을 뽑으리..라는 생각으로 방으로 입실했죠

 

침대에 앉아 사 온 캔맥을 서로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 합니다

 

근데 저도 술을 개 진짜 못마시는데 얘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공감대 급속도로 올라갑니다..

 

어쨋든 우린 맥주를 간단하게 마신 후 저는 그녀에게 먼저 씻으라 합니다

 

씻고 나와서 바로 제가 씻고 나왔죠

 

그리고 나서 침대에 누워 이불속에서 껴안고 있으면서 티비를 잠깐 봤는데

 

이건 뭐 소리가 안나네요 티비에서..ㅋㅋㅋㅋ립싱크들만 해대네

 

그래서 제가 그냥 " 에이 소리도 안나는데 봐서 모해 꺼버려 " 하며 리모콘을 들고 티비 끔과 동시에

 

물빨들어갑니다.. 냠냠... ㅋㅆ 스킬은 좀 좋네요..

 

가운을 벗기니 몸이 드러납니다.. 아쉽게도 슴가는 에이컵....

 

그렇게 제가 애무를 해주다 그녀를 제 위로 올리면서 이제 너가해줘 하니 여기저기 잘해줍니다..

 

" 나 입으로 해줘 " 하니까 이건 비싼건데..하면서 웃으면서 해주네요.. 근데 스킬은 부족..에잉.. 많이 안해봤나봐요

 

그리고 중간에 제가 어디서 본거 기억나가지고, 곰돌이한마리 6행시 해줬는데 깔깔대네요..재밌다고..ㅋㅋㅋ

 

쨋든, 그렇게 해서 나이스투미츄 반가워를 1회 한 후 잠시 쉬다가 월풀욕조가 있어 제가 목욕하자고 하니 알았다 합니다.

 

거품도 많이 내고 물을 가득 채운 후 같이 들어가 껴안고 이런저런 얘기들 합니다..

 

그리고 씻고 나와서 그녀 피곤하다길래 잡니다.. 하지만 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마트비 아깝잖아요 ㅋㅋㅋㅋ ㅅㅂ

 

하지만 전 21세기 젠틀매너남의 마인드로 일단 좀 재우자 라고 생각하고 자게하고 전 티비봅니다..립싱크하는 티비......

 

그렇게 두시간정도가 지났을까.. 시간은 새벽5시가 다되가고...

 

그녀는 출근이 7시까지라고 하길래..마음이 급해집니다.. 아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깨웁니다. 비몽사몽하네요..ㅋㅋㅋ ㅅㄱ도 만지고 물빨도 하면서 구름위를 걷는 기분으로 잠에서 일어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여 : 왜 자꾸 깨워....

 

나 : 5시가 다 됐어 일어나 이제..

 

여 : 왜, 나 가라구??????

 

나 : 아니 슬슬 준비해야지~

 

여 : 시간 좀 더 있잖아.. 너 또 하고 싶어서 그렇지?

 

나 : 응 넌 싫어?/

 

여 : 아니 좋아

 

그렇게 해서 약간 이른 굿모닝 나이스투미츄 반가워 1회 더 실시..

 

전투를 마친후 씻고 나와서 그녀는 7시까지 출근이라 먼저 가고 전 조금더 여유가 있어 집에 들렸다 출근했네요. ㅋㅋ

 

 

총 정리를 해 보자면..

 

뻐꾸기 10분만에 만나기로 함. 만나서 딴데 안들리고 바로 마트로 감.

 

총 소요시간 30분도 안됐네요.. ㅋㅋㅋㅋ

 

뭔가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었음.

 

뭐 어쨌든 간만에 후기 써서 좋네요^^

 

앞으로도 많은 후기 올리겠습니다. 회원님들 후기 읽는 것도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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